컴투스홀딩스, 코인원 지분 일부 346억원에 처분…유동성 확보 목적

지분율 11.9%, 잔여 지분 8만 2324주로 변동

게임입력 :2026/05/29 14:40    수정: 2026/05/29 18:20

컴투스홀딩스가 관계기업인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의 지분 일부를 처분해 346억원 규모의 자금을 확보한다.

컴투스홀딩스는 29일 이사회를 열고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처분결정을 내렸다고 공시했다.

처분 대상은 코인원의 보통주 6만 8894주이며, 처분 금액은 총 346억 2805만 3432원이다. 이는 컴투스홀딩스 자기자본의 13.7%에 해당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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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홀딩스 CI.

이번 주식 처분의 목적은 주주간 전략적 협력 기반 마련 및 유동성 확보인 것으로 확인된다.

처분 예정일자는 본건 주식매매계약의 거래종결일인 다음달 10일이다. 이번 처분 절차가 완료되면 컴투스홀딩스가 보유한 코인원 주식 수는 8만 2324주로 줄어들며, 지분 비율은 11.9%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