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골프예약’의 서비스 지역이 일본 전역으로 확대된 가운데, 국내 골퍼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카카오 VX(공동대표 문태식·김창준)는 ‘카카오골프예약’ 플랫폼 이용자를 대상으로, 여름철 골프 성지로 꼽히는 일본 홋카이도(북해도)를 포함한 일본 전역의 실시간 골프 예약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의 핵심은 국내 골퍼들이 여름철에 가장 선호하는 ‘일본 홋카이도’ 지역의 골프장을 항공권 예약처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즉시 확정할 수 있다는 점이다. ‘카카오골프예약’은 현재 일본 전역 약 500여 개 골프장에 대한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여름철에도 선선한 날씨의 홋카이도 지역에서만 60여 개 명문 골프장 티타임을 실시간으로 확보해 골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기존 해외 골프 예약이 예약을 신청한 뒤 현지 골프장의 확답을 기다려야 하는 ‘대기 예약’ 방식인 것과 다르게 ‘카카오골프예약’은 이용자가 원하는 날짜와 티타임을 선택하면 그 즉시 예약이 확정되는 ‘실시간 원스톱(One-stop)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여행 일정을 세우는 과정에서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계획한 스케줄에 맞춘 골프 라운드도 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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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는 여름철 평균 기온이 낮아 쾌적한 라운드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빼어난 자연경관과 먹거리로 국내 골퍼에게 매해 여름철 인기 1위 골프 여행 목적지로 꼽힌다. ‘카카오골프예약’은 이번 실시간 예약 서비스 시스템 강화를 통해 북해도를 방문하려는 골퍼들의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카카오 VX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에 무더위를 피해 홋카이도로 떠나려는 골퍼들의 문의가 많다“며 “’카카오골프예약’만의 독보적인 실시간 예약 기술력을 통해 일본 전역은 물론 홋카이도의 명문 구장을 빠르고 쉽게 예약해 즐기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