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론메드는 핵심기술인 R2P2 리독스 플랫폼 기반 ‘프롭센(ProbSen) 재조합 단백질’ 관련 특허가 미국 United States Patent and Trademark Office(USPTO)에 성공적으로 등록됐다고 밝혔다.
이번 미국 특허 등록은 프롭센 재조합 단백질 제조기술의 독창성과 기술적 완성도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글로벌 바이오의료 시장에서 원천기술 확보를 통한 기술 경쟁력 강화와 함께, 향후 해외 시장 진출 및 기술사업화 확대를 위한 중요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프롭센 재조합 단백질은 노화에 따른 만성질환과 고형암 진단 분야에서 기존 기술 대비 높은 민감도와 특이도를 구현할 수 있는 차세대 바이오소재로, 정밀의료 및 체외진단 분야에서의 활용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노화에 따른 만성질환과 고형암에서의 조기 진단 정확도를 향상시키고, 다양한 바이오의료 응용 분야로의 확장이 기대된다.
이현정 제론메드 부대표이사는 “이번 미국 특허(USPTO) 등록은 프롭센(ProbSen) 제조기술의 글로벌 권리 확보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이정표”라며 “향후 미국을 비롯해 유럽 등 주요 시장을 대상으로 기술이전, 라이선싱, 글로벌 사업 진출은 물론, 글로벌 기업들과의 생산 협력까지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체외진단 시제품 생산 역량을 구축함과 동시에 글로벌 기업과의 제조 생산에 대한 파트너십 확대 및 투자 유치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라며 “프롭센 재조합 단백질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지식재산권 확보를 통해 정밀의료 및 바이오의료 산업 분야에서의 선도적 입지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제론메드는 서울홍릉강소특구 입주기업으로 홍릉강소특구 내 바이오·의료 기술사업화 생태계를 기반으로 사업화 역량을 확대하고 있다. 체외진단 1등급 인허가 및 체외진단 제조업 허가를 확보했으며, 현재 2등급 인허가에 필요한 기술문서 준비를 완료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 인허가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