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시스터즈(대표 조길현)는 모바일 RPG '쿠키런: 킹덤'에 제2막의 서막을 알리는 '운명의 시간선'을 업데이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어둠마녀 쿠키와의 결전 이후, 궁극의 쿠키 반죽과 소울잼을 탈취해 과거로 숨어든 쉐도우밀크 쿠키를 추적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쿠키들은 시간의 근간을 뒤흔드는 위협에 맞서기 위해 금기시된 시간의 틈새로 발을 내딛는다.
새롭게 공개된 월드 탐험 테마 '진리와 거짓의 아르카나'는 총 3개 에피소드로 구성된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프롤로그인 '시간선 오디세이'와 첫 번째 에피소드 '잿더미의 영혼'을 먼저 선보였다.
이용자는 불안정한 시간선에서 더욱 강력해진 몬스터를 상대해야 한다. 전용 재화인 '운명의 스태미너 젤리'를 사용해 모험을 진행하며, 시간관리국의 전술 스킬인 '시간선 복원'을 전략적으로 활용해 전투를 승리로 이끌 수 있다.
시간 흐름을 관장하는 레전더리 등급의 '시간지기 쿠키'가 새롭게 합류했다. 마법형 포지션인 시간지기 쿠키는 적진의 시간을 제압하는 '시간선 안정화' 스킬을 구사한다. 전투 외적으로도 가속권 효율 증가 및 생산 시간 단축 등 왕국 운영에 유용한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쉐도우밀크 쿠키의 유혹에 빠진 에픽 등급의 암살자 '애쉬솔트맛 쿠키'도 추가돼 서사의 긴장감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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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더리 등급 쿠키의 성장 체계도 직관적으로 개편됐다. 기존 초월 시스템 대신 비스트 및 위치 등급과 동일한 '6성 체계'로 통합했다. 특히 특정 성급에 도달할 때마다 쿠키 주변의 장식이 풍성해지는 외형 변화를 도입했으며, 3성 도달 시 배경 이미지가 화려하게 교체되는 등 성장의 시각적인 만족도를 높였다.
이 외에도 신규 에픽 보물 '시간관리국의 째깍째깍 젤리시계'와 블랙사파이어맛 쿠키의 레전더리 스킨 등 다양한 콘텐츠가 추가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