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맵모빌리티는 오는 25일 열리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에 축제 이동 AI 솔루션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솔루션은 행사장 일대 교통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방문객 이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혼잡 구간을 고려한 경로 안내와 주차장 분산 유도를 지원하는 서비스다.
행사 기간엔 행사장 인근 임시 주차장 정보를 반영해, 방문객에게 실시간 주차 가능 정보와 이동 경로 안내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방문객은 보다 원활하게 주차 위치를 확인하고 이동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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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맵 앱 내 행사 정보를 노출해 방문객 유입을 지원하고, 행사 종료 이후엔 이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방문객 특성, 체류 패턴 등을 분석한 리포트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지자체는 향후 축제 운영, 관광 정책 수립에 활용할 수 있다.
전현호 티맵모빌리티 데이터 비즈 리더는 “박람회 솔루션 적용은 방문객 이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축제 현장의 혼잡을 완화하고, 사후 분석까지 지원하는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다양한 지자체와 협력해 축제 관광지의 이동 편의를 높일 수 있는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