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신임 원장에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 임명

"현장 경험과 대중 소통 바탕으로 K-컬처 선도 연구기관 도약 기대”

생활/문화입력 :2026/04/17 17:00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17일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원장에 황교익 씨를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신임 원장 임기는 3년이다.

황 신임 원장은 농민신문사 기자와 부장을 지냈고, 향토지적재산본부 연구위원, 서울공예박람회 총감독, 부산푸드필름페스타 운영위원장 등으로 활동해 왔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과 황교익 신임 한국문화관광연구원장(사진 왼쪽부터)

또한 대중의 삶과 문화에 대한 성찰을 바탕으로 저술과 방송, 강연 등 여러 매체를 통해 활동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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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문화예술과 문화산업, 관광 진흥을 위한 연구와 조사, 평가를 목적으로 2002년 통합 개원한 기관이다. 문화기본법에 따라 정책 개발 지원과 통계 생산·분석 등 분야별 책무를 수행하고 있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신임 원장은 깊은 통찰과 다양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을 혁신하고 기관이 ‘케이-컬처’를 선도하는 연구기관으로 도약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