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영유아동 전용 IPTV 서비스인 지니 TV 키즈랜드에서 기획한 그림책 프로젝트 ‘상상금지!’(No imagination allowed)가 2026 볼로냐 라가치상(Bologna Ragazzi)에서 크로스미디어 부문 ‘스페셜 멘션’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볼로냐 라가치상은 세계 최대 규모 어린이 도서전인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주관하는 아동 도서, 미디어 콘텐츠 상으로, 아동 도서의 노벨상으로 불린다. 그중 크로스미디어 부문 시상은 책 원작을 다양한 미디어로 확장한 작품이 대상이다.
수상작인 ‘상상금지!’는 어린이가 직접 그린 상상 속 동물을 종이책, 전자책, 애니메이션, 미디어아트로 확장한 프로젝트로,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AI 기술과 접목해 발전시킨 모범 사례라는 평가를 받았다.
‘상상금지!’ 애니메이션과 종이책은 오는 4월 열리는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다른 수상작과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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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을 기념해 키즈랜드는 3월20일부터 4월16일까지 2026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 애니메이션 특집관을 운영하며, 해당 기간 특집관을 시청한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상상금지!’ 종이책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최광철 KT IPTV사업본부장은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한 아이디어를 다양한 형태의 미디어로 발전시켜 글로벌 무대에서 인정받았다는 점이 뜻깊다”며 ”앞으로도 키즈랜드 IP가 지니 TV를 넘어 여러 플랫폼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