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기가전 기업 힘펠은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제품 디자인 부문 본상 2개를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 시작된 국제 디자인 공모전이다. 독일의 레드닷, 미국의 국제 디자인 우수상(IDEA)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힘펠은 이번 어워드에서 시스템 환기가전 '휴벤 에코'와 욕실 환기가전 '휴젠뜨 노바' 등 2개 제품으로 본상을 수상했다.
휴벤 에코는 공기질 센서 기반 자동 환기 기능을 갖춘 시스템 환기청정기다. 공기 흐름 방향을 컬러 패턴으로 시각화해 사용자 이해도를 높였다. 상황에 맞는 환기 모드를 제공하고 주거 공간에 어울리는 깔끔한 외관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휴젠뜨 노바는 환기·온풍·제습·드라이 기능을 결합한 욕실 환풍기다. 전면에 지문과 오염에 강한 새틴 글라스 마감을 적용했다. 사용자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미니멀한 외관과 기능적 설계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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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펠 관계자는 "환기 기술뿐 아니라 제품 디자인 경쟁력까지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았다"라며 "힘펠은 '숨 쉬는 집'이라는 브랜드 슬로건 아래 쾌적한 실내 환경을 구현하는 환기 기술과 디자인 혁신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힘펠이 최근 공개한 신제품 '휴젠뜨 에어 360'은 서울리빙디자인페어 2026에서 전문가 평가와 현장 평가, 관람객 투표를 반영해 '눈에 띄는 제품상'을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