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이즈가 2025년 매출 1126억 위안(약 23조6190억원)을 기록했다고 영국 게임산업 매체 게임인더스트리가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전년 대비 6.9% 증가한 수치다. 게임 부문 매출은 921억 위안(약 19조3000억원)으로 전년대비 10.1% 증가했다.
넷이즈 측은 무협을 소재로 한 오픈월드 RPG 연운의 글로벌 누적 이용자 수가 8천만 명을 넘어섰으며, 중국 내에서 퍼블리싱하고 있는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게임이 연간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는 것이 외신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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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넷이즈가 아트, 디자인, 프로그래밍, 애니메이션, QA 등 게임 개발 전면에 AI를 통합했다고 알려졌다. AI를 통해 대규모 확장형 생산 체계를 강화하고, 주요 타이틀에 AI 기반 게임플레이 기능을 적용 중이다.
딩레이 넷이즈 CEO는 "2025년은 당사의 장기적 게임 사업 지속성과 글로벌 타이틀 영향력 확대를 보여준 한 해였다"라며 "AI는 넷이즈의 핵심 역량으로 자리 잡았다. 개발과 게임플레이 전반에 체계적으로 적용해 생산 효율을 높이고 새로운 인터랙티브 경험을 구현하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