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 '취사병 전설이 되다', 프랑스 드라마 축제 상영작 선정

박지훈 주연 밀리터리 판타지 드라마

방송/통신입력 :2026/02/13 09:24

티빙은 상반기 공개를 앞둔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가 프랑스의 대표 드라마 시리즈 선정 페스티벌 ‘시리즈 마니아’의 ‘비경쟁 부문 특별상영작’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프랑스 ‘시리즈 마니아’는 전 세계 감독과 작가, 드라마 팬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시리즈를 선보이고 최고의 작품을 선정하는 프랑스 대표 페스티벌이다. 오는 3월 20일부터 27일까지 프랑스 릴(Lille)에서 개최된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취사병이 전설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다.

사진=티빙

힘든 현실을 벗어나기 위해 입대한 ‘흙수저’ 주인공 강성재가 군 생활 중 정체불명의 가상 ‘퀘스트’ 시스템을 마주하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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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마니아 관계자는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과감한 형식미와 독창적인 위트를 앞세워, 상실의 잔해 속에서 강인한 생명력을 찾아내는 초현실적 여정을 그려낸 작품”이라며 “무엇보다 극의 중심을 잡는 박지훈 배우의 연기는 경이롭고 깊은 울림을 남긴다”고 초청작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티빙 관계자는 “시리즈 마니아 초청을 계기로 대중성과 작품성을 모두 갖춘 K시리즈의 저력을 글로벌 시장에 다시 한번 증명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