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멀티형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을 타이베이 게임쇼 2026에 출품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타이베이 게임쇼는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대만 난강 전시센터에서 진행된다.
넷마블은 이번 행사에서 소니 플레이스테이션(이하 PS) 부스를 통해 콘솔 기반 시연 빌드를 선보인다. 이 빌드는 초반 콘텐츠와 오픈월드 모험, 보스 공략 전투 등이 포함돼 있다. 번체 중국어를 지원해 현지 이용자의 플레이 편의성과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아울러 넷마블은 이번 행사로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플레이 경험과 현지화 경쟁력을 점검한다. 대만을 포함한 중화권 시장에서의 가능성도 살펴볼 계획이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지난해 12월 소니가 선정한 '2026년 PS5 출시 기대작'으로 소개된 바 있다. 당시 소니가 선정한 새해 기대작은 총 15종으로, 이 가운데 한국 게임은 단 2종에 불과했다.
관련기사
- 넷마블, '칠대죄: 오리진' 3월로 숨 고르기...연내 신작 8종으로 퀀텀점프 '정조준'2026.01.25
- 넷마블 '킹오브파이터 AFK', 신규 파이터 '크로닌' 업데이트2026.01.22
- AI기본법 시행…넥슨·엔씨·넷마블, 게임업계 대응은2026.01.22
- 넷마블 '뱀피르', 이날 저녁 7시 라이브 방송…신규 셔플링 시스템 예고2026.01.16
이 게임은 콘솔·PC·모바일 플랫폼으로 3월 중 글로벌 동시 출시될 예정이며, 콘솔 버전은 PS5, PC 버전은 스팀을 통해 서비스된다. PS 스토어와 스팀 페이지에서는 위시리스트 등록도 가능하다.
현재 공식 사이트 및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에서는 사전 등록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