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재단, 2025년 임원 인사...2명 상무 승진

재단 사업의 경쟁력 확보 및 성과창출 기여 반영

디지털경제입력 :2024/12/04 11:11

삼성재단은 2025년 임원 인사를 실시하고 2명이 신임 상무로 승진했다고 4일 밝혔다.

삼성재단은 “재단 사업의 경쟁력 확보와 성과창출에 기여한 우수 인력을 승진자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서울 서초구 소재의 삼성전자 서초사옥(사진=뉴시스)

삼성재단은 이번 인사를 통해 재단 사회공헌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데 이바지해 나갈 계획이다.

■ 상무 승진

관련기사

최인

이정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