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플레이가 지난 28일 오후 8시 판매를 시작한 ‘2024 쿠팡플레이 시리즈’의 티켓이 전석 매진됐다고 밝혔다.
2024 쿠팡플레이 시리즈는 팀 K리그와 토트넘 홋스퍼의 1경기, 바이에른 뮌헨과 토트넘의 2경기로 rntd됐다.
쿠팡플레이는 30일까지 앱 내 ‘쿠플클럽’에서 팀 K리그 선수 중 차기 유망주를 직접 뽑는 투표를 진행한다. 후보군에 오른 12명 중 최다 득표자 선수 1명이 팀 K리그에 합류한다. 지난 24일부터 시작된 투표는 현재 강원FC 양민혁과 FC서울 강성진이 1, 2위를 다투고 있다. 최종 결과는 7월2일 발표된다.
관련기사
- 독점 콘텐츠 힘주는 플랫폼…"충성 고객 잡아라"2024.06.06
- 김홍일 방통위원장 "국내 OTT 해외진출 돕겠다"2024.05.28
- '손흥민' 토트넘, '김민재' 바이에른 뮌헨과 서울서 맞붙는다2024.05.20
- OTT서 보는 축구·야구…비용 부담은 이용자 몫?2024.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