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 원피스 입은 클라라, S라인 몸매 '후끈'

생활입력 :2023/12/07 14:52

온라인이슈팀

배우 클라라가 과감하고 요염한 자태로 다시 한번 팬들을 매료 시켰다.

7일 배우 클라라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LA"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다수의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배우 클라라 인스타그램 갈무리
배우 클라라 인스타그램 갈무리

사진 속 클라라는 가슴 라인이 훤히 보이는 끈 원피스를 입고 뇌쇄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다양한 각도에서 사진을 남기고 있다.

특유의 자신감 넘치는 카리스마로 분위기를 압도하고 있는 클라라는 여성미 넘치는 은은한 분위기를 더하며 대륙의 여신답게 그녀만의 매력을 더욱 크게 부각시키고 있다.

무엇보다 굴곡지고 볼륨감 넘치는 완벽한 S라인 몸매와 함께 소멸 직전의 작은 얼굴까지 클라라의 완벽한 비주얼은 팬들의 감탄사를 유발케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화이트 클라라. 섹시미에 카리스마까지 너무 매력적이에요", "넘사벽 몸매. 누구도 따라잡을 수 없는 스타일", "대륙의 여신. 한국에서도 왕성하게 활동해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85년생인 클라라는 2019년 2세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 사무엘 황과 결혼했으며 현재는 중국에서 활동 중이다.

미국 MIT대학을 졸업한 뒤 중국에서 사업가로 활약한 남편 사무엘 황은 2016년 공유오피스 플랫폼(거래터) 기업 위워크 랩스 한국 지점 대표로 국내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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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뿐만 아니라 이들 부부는 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에서 거주 중인 사실과 매매가가 81억 원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제공=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