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똑 닮았네"...강경준♥장신영 아들 정우, 강아지 돌보며 늠름한 모습

생활입력 :2023/10/24 14:44

배우 강경준의 아들 5살 정우 군이 의젓함을 보여줬다.

24일 오후 8시30분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는 '자꾸 보고싶고 그래' 편으로 꾸며진다. 배우 소유진과 듀오 '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이 내레이션을 맡았다.

[서울=뉴시스] 24일 오후 8시30분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자꾸 보고 싶고 그래' 편으로 꾸며진다.. (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공) 2023.10.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이날 방송에서 강경준의 아들 정우는 강아지 별의 등장에 180도 달라진 모습을 보인다. 거실에서부터 현관문까지 버선발로 달려가 맞이한다. 별이는 아빠 강경준 지인의 강아지로 정우와 종종 만났던 사이다.

정우는 별이가 오자마자 쉴 틈 없이 움직이며 방석과 배변 패드를 척척 챙긴다. 정우는 별이를 위해 직접 숟가락으로 사료를 섞어주고, 별이가 먹는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며 미소를 짓는다. 나아가 정우는 "사료 더 주자. 별이 배고플 것 같아"라며 강아지를 돌봤다.

정우는 별이 케어 중에 난관에 봉착하기도 한다. 별이가 배변 패드에 응가를 한 것. 정우는 강경준이 응가를 치워보자고 하자, 씩씩한 대답과 함께 응가 청소에 나선다. 그것도 잠시, 정우는 당황한 표정을 숨기지 못한 채 별이의 응가 위에 냅다 휴지를 투척한다. 그 뒤 슬금슬금 뒷걸음질하며 줄행랑을 쳐 웃음을 안긴다.

급기야 정우는 "나 별이 똥 냄새나. 아빠가 해"라며 강경준에게 다급히 SOS를 요청해 폭소를 자아냈다. 정우가 별이의 응가 치우기에 성공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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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강경준은 배우 장신영과 5년의 열애 끝에 2018년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제공=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