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이자 일본 모델인 야노 시호가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야노 시호는 지난 20일 파격적인 노출을 선보인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사진 속 야노 시호는 가슴 부분이 강조된 베이지색 드레스, 검은색 홀터넥 스타일의 드레스를 입고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또다른 사진에서는 검은 반팔티에 연한 하늘색 레깅스를 입고 우월한 몸매를 뽐냈다. 이를 본 누리꾼은 "아름답네요", "톱모델의 자신감이 느껴진다", "너무 예뻐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1994년 모델로 데뷔한 야노시호는 2009년 추성훈과 2년여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2011년 딸 추사랑을 낳았으며, 가족과 함께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2013~2016년)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기도 했다.
제공=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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