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주위 부상' 옥주현 "일본서 다쳐…상처 속상"

생활입력 :2023/07/22 11:07

온라인이슈팀

가수 겸 뮤지컬배우 옥주현이 얼굴 상처로 인한 속상함을 토로했다.

옥주현은 21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일본에서 다치고 와 꼬맨 후 한 달에 한 번씩 재생을 위한 치료"라며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옥주현은 일본에서 다친 상처를 손으로 가리키고 있다. 옥주현은 "빨개졌어"라며 속상한 표정을 지었다.

[서울=뉴시스] 옥주현 2023.07.22 (사진=SNS)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앞서 옥주현은 지난 5월 공연을 앞두고 눈 주위 부상을 입은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당시 옥주현은 "어제 아침에 옆방 완바에게 얘기하려고 발코니를 향해 신나게 돌진했다가 유리창에 박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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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은 현재 뮤지컬 '레드북' 무대에 오르고 있다. 오는 8월19일부터 11월19일까지는 서울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레베카' 10주년 공연 무대에 오른다.

제공=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