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고소영, 52세에도 여전한 여신 미모...각선미도 감탄

생활입력 :2023/06/18 09:16

온라인이슈팀

배우 고소영이 아름다움을 뽐냈다.

고소영은 지난 1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고소영 SNS 캡처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소영이 백화점에서 진행한 한 브랜드의 팝업 행사에 참여한 모습이 담겼다.

고소영 SNS 캡처

푸른색 트위드 재킷과 숏팬츠를 입은 그는 쭉 뻗은 각선미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여전히 스타일리시하면서도 이국적인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관련기사

한편 1992년생으로 올해 세는 나이 52세인 고소영은 배우 장동건과 지난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제공=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