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오빠와 찍은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어린이날이니까 말랑 콩떡 아기 시절 올리기"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2012년 4월7일의 일상"이라는 글과 함께 최준희와 그의 오빠 최환희(지플랫)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겼다. 이들 남매는 똑같은 옷을 입고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으로, 모친 최진실의 모습을 빼닮은 모습으로도 눈길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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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올해 세는 나이로 21세다. 인플루언서로 대중과 소통 중이다.
제공=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