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이 소셜미디어 '비리얼(BeReal)'과 똑닮은 기능인 '캔디드 스토리'를 시범 운영한다.
미국 IT매체 엔가젯은 13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이 하루 1회 사진 업로드만 허용하는 비리얼과 비슷한 기능인 캔디드 스토리를 선보인다고 보도했다.
비리얼은 꾸미지 않은 일상을 공유하자는 콘셉트로 2019년 서비스를 실시해 인기를 끈 앱으로, 이용자는 하루 한 번 예고 없이 알람이 울리면 2분 이내로 사진을 업로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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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얼과 마찬가지로 인스타그램 캔디드 스토리 이용자는 하루 한 번 사진을 공유할 수 있으며, 자신의 캔디드를 업로드해야만 다른 이의 사진도 볼 수 있다. 또한 캔디드 스토리는 카메라 전면과 후면 카메라를 동시에 켜서 사진을 찍는다.
메타는 지난 여름부터 '캔디드 챌린지'라는 이름으로 이 기능을 개발해왔다. 인스타그램은 우선 이 기능을 남아프리카에서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