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장브리핑] 9월 이후 S&P500 첫 4000선 돌파 마감

금융입력 :2022/11/23 08:19    수정: 2022/11/23 08:46

◇22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다우존스산업평균(다우)지수 전 거래일 대비 1.18% 상승한 34098.10.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 전 거래일 대비 1.36% 상승한 4003.58.

▲나스닥 지수 전 거래일 대비 1.36% 상승한 11174.41.

(사진=이미지투데이)

▲미국 월스트리트 가에서는 인플레이션이 완화되고 있으며 올해 마지막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 인상 폭이 75bp 아래일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면서 증시 상승 마감.

▲S&P 500은 올해 9월 이후 처음으로 4000선을 돌파하며 장을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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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추수감사절 연휴로 미국 주식 시장 휴장.

▲유럽 가스 가격 상한제에 대해 파이낸셜타임즈는 가격 급등 방지 효과가 확실할지는 미지수라고 밝혀. 메가와트시(MWh)당 275유로가 상한선, 가스 가격이 해당 상한선을 2주 이상 넘으면 가격 상한제가 발효. 올해 여름 러시아가 독일에 천연가스 공급을 제한했을 당시 가스 가격이 기록적으로 폭등했으나 MWh당 275유로를 일주일 동안 넘은 바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