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공학 리더들 참여 여성 R&D인력 채용박람회 25일 열려

한국여성공학기술인협회 주관...네이버 등 채용설명회와 면접 진행

디지털경제입력 :2022/10/24 14:41    수정: 2022/10/27 14:13

한국여성공학기술인협회(WiTeck, 회장 성미영 인천대 교수)는 25일 오후 1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 국제회의실에서 ‘2022 산업현장 여성R&D인력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과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WISET)이 공동 주관했다.

포스코, 현대자동차, KT, SK텔레콤, LG전자, 삼성전자 등 대기업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한국화학연구원(KRICT),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KIMST) 등 70곳 이상이 참여한다. 행사는 온오프라인으로 병행, 진행된다.

오프라인으로는 삼성전자, LG전자 등 35개 기업이 참여한다. 채용관에서느 현장상담과 면접 기회를 준다. 네이버와 피디시스템, 공영홈쇼핑, 한국디비케이 등이 채용설명회를 연다. 협회는 홈페이지에 오는 12월 말까지 온라인 참여기업 소개와 모집 직무 등의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25일 행사에는 채용설명회 외에 ‘여성리더가 된다는 것, 여성리더로 산다는 것’을 주제로 KT AI2XL센터 배순민 연구소장이 특강을 한다. 또 KIAST 문수복 교수, 시스코 코리아 최지희 CEO, 신한금융그룹 김명희 CDO가 참여하는 패널토크가 '산업현장 미래기술을 말하다'를 주제로 열린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엠케이에스코리아 연구원이 참여하는 직무토크 콘서트도 마련됐다.

성미영 한국여성공학기술인협회장은 "구직을 희망하는 1000여 명의 이공계 여성연구원을 기업과 연계해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