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하반기부터 캐스퍼 전기자동차를 양산하겠다."
박광태 광주글로벌모터스(GGM) 대표는 20일 본사 대운동장에서 열린 창사 3주년 기념식에서 "내년 전기차 생산설비를 구축하고, 2024년 상반기 시험생산에 돌입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대표는 "캐스퍼 판매를 맡은 현대자동차와 협의를 마친 상태"라면서 "캐스퍼 내연기관차와 전기차를 병행 생산해 안정적 사업기반을 구축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박 대표는 이어 "연간 10만대 정도가 팔리는 국내 경차 시장은 전기차 수요 증가에 따라 확대될 수 있다"며 "전기차 생산을 통해 생산량을 늘릴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관련기사
- '신형 레이 對 캐스퍼'…설득력 있는 경차는?2022.08.31
- 현대차, '캐스퍼 커스터마이징 상품' 출시2022.06.28
- 쏘카, 현대 '캐스퍼' 2시간 무료로 빌려준다2022.03.08
- [영상] 국산 첫 경형 SUV 타보며 느낀 캐스퍼 '장점 셋, 단점 셋'2022.02.04
그러면서 "일자리도 늘려 지역민과 함께 하는 기업, 국민의 신뢰를 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날 열린 창사 3주년 기념식은 전 직원이 참가한 가운데 제2의 도약 선포와 성공을 다짐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