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노매즈, 기부·펀드 블록체인 플랫폼 ‘드림버튼’ 오픈

컴퓨팅입력 :2022/09/16 12:34

아이티노매즈(대표 김성진)가 기부펀드 연계 블록체인 플랫폼 ‘드림버튼’을 오픈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2년 민간분야 블록체인 시범사업’에 선정돼 진행한다.

2022년 블록체인 시범사업은 블록체인을 활용해 국민체감도, 업무 효율성, 데이터 신뢰성 등의 측면에서 블록체인 기술 도입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사업 발굴을 골자로 한다.

왼쪽부터 김성진 아이티노매즈 대표, 고정현 우리에프아이에스 대표, 조명환 월드비전 회장, 최영권 우리자산운용 대표(이미지=아이티노매즈)

아이티노매즈를 주사업자로 사회복지법인 월드비전, 우리에프아이에스 및 우리자산운용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시범사업에 지원하여 선정되었다.

드림버튼은 IT기술과 금융∙NGO가 융합된 플랫폼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선한 금융과 투명한 기부금 및 수혜자 관리에 적용했다.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 지원을 위해 ‘보호는 종료되어도 꿈은 계속되어야 합니다’를 슬로건으로 하여 차별화된 기부 경험 및 기부문화의 투명성과 추적성을 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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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노매즈는 월드비전, 우리에프아이에스, 우리자산운용과 지난 15일 월드비전 본부에서 선한 금융과 투명한 기부 및 수혜자 관리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성진 아이티노매즈 대표는 “블록체인 기술이 금융과 기부를 만나 투명한 기부 문화 확산과 기부자 권리 보호에 활용됨으로써 기부 문화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