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전현무가 생애 첫 캠핑에 나서며 트랜스포머 캠핑카인 ‘무카’를 처음으로 개시한다.
9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TV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생애 첫 캠핑에 나서는 ‘캠핑 초보’ 전현무의 모습이 공개된다.
전현무는 ‘송민호 콘셉트’의 밀리터리 캠핑 아이템들 공개하며 “(송민호는) 제 삶의 스승”이라며 “옷은 코드 쿤스트이지만, 라이프 스타일은 송민호”라고 이유를 설명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날 프로그램에서 전현무는 3년 동안 고민한 반전의 리무진 캠핑카도 처음으로 공개한다. 전현무는 외형은 학원 승합차 같지만 내부는 최첨단 캠핑카로 완벽하게 꾸며진 캠핑카로, 일명 ‘트랜스포머 무카’라고 소개해 어떤 기능을 갖췄는지 호기심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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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이다.
(제공=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