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하늬가 임신 중 태교를 하고 있는 근황을 알렸다.
이하늬는 지난 2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흑호랑이의 해. 어머니 이제 아이라인은 저에게 맡겨주세요 3주째 털치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하늬가 붓으로 그림을 그리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또한 왼손 약지에 결혼 반지가 반짝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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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하늬는 지난 2021년 12월 결혼했다. 올해 6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제공=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