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배수진, 아들과 코로나 확진…"심하게 아파"

생활입력 :2022/03/23 17:27

핫온라인이슈팀

유튜버 배수진이 코로나 확진 소식을 전했다.

배수진은 23일 인스타그램 "어제 양성이 나와서 정신없이 래윤이만 보고 있었다"라며 "래윤이가 이렇게 심하게 아픈 적이 없어서 초보 엄마로서 어렵고 힘드네요"라는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자신과 아들의 코로나 양성 결과가 담긴 자가진단키트가 담겨 있다.

개그맨 배동성의 딸로 유명한 배수진은 2020년 이혼했다.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최근 SNS를 통해 남자친구를 공개하기도 했다.

배수진(배수진 인스타그램)

제공=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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