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니코리아는 14일 삼성전시장을 재개장했다고 밝혔다.
미니코리아 공식딜러사 코오롱모터스가 운영하는 삼성전시장은 서울 지역 미니 복합 전시장 가운데 가장 넓은 공간을 갖췄다. 총 5대를 전시할 수 있다.
매장에는 신차 출고자를 위한 '프라이빗 핸드 오버 존', 고성능 모델 전시 공간인 'JCW 존', 미니 일렉트릭 전시 공간 'E-존' 등이 마련됐다.
또 매주 목요일에 진행하는 '미니 무상 점검 서비스', AS 어드바이저와 세일즈 컨설턴트가 자택을 방문하는 '미니 찾아가는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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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31일까지는 국내 최고 아트토이 작가 김태식 작가의 '미니 빅 러브 컬렉션'도 진행한다. 다양한 미니 수집 작품과 커스텀화한 특별 아트토이를 감상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미니 삼성전시장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