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는 25일 한국정보방송통신대연합(ICT대연합)과 정책간담회를 열고 ICT 분야 대선 공약을 발표한다.
더불어민주다은 20대 대선을 앞두고 디지털 경제 미래를 설계하고 추진하기 위해 정보통신산업계와 공유하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정보통신산업계를 대표해 ICT대연합이 정책 건의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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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대연합의 주요 회원사는 SW산업협회, 정보통신공사협회, SW공제조합, 정보통신진흥협회, 정보통신사업자연합회, 전파진흥협회, 정보통신기술협회 등이 있다.
이 자리에는 박완주 민주당 정책위의장, 이원욱 과학과혁신위 위원장, 윤영찬 미디어ICT특위 위원장, 안정상 수석전문위원, 노준형 ICT대연합 회장, 박재문 대연합 사무총장 등이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