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사 국가시험에 119명이 합격했다. 수석합격은 경희대학교 강다현씨가 차지했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하 국시원)에 따르면 제23회 한약사 국가시험에 144명이 응시해 이 중 119명이 합격했다. 합격률은 82.6%.
이번 한약사 국가시험의 수석합격은 250점 만점에 225점(90.0점/100점 환산 기준)을 취득한 경희대학교 강다현씨가 차지했다.
한편 이번 제23회 한약사 국가시험의 합격여부는 국시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또 원서접수 시 연락처를 기재한 응시자에게 문자메시지를 통해서도 직접 합격여부를 알려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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