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9일 개원 27주년 기념식 개최

미래의료·첨단 지능형 병원 모델 제시…자연 친화적 병원 조성도 약속

헬스케어입력 :2021/11/09 13:41

삼성서울병원이 9일 개원 27주년을 맞아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개원기념식을 개최했다.

온·오프라인으로 열린 이번 기념식에서 박승우 병원장은 ‘미래의료의 중심 SMC’ 목표를 제시했다. 박 원장은 위드 코로나 시대에 맞는 최적화된 진료환경 구축과 중증 고난도 중심의 ‘첨단 지능형 병원’으로 전환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삼성서울병원이 9일 개원 27주년을 맞아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개원기념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기념사 중인 박승우 병원장의 모습. (사진=삼성서울병원)

또 ESG 경영과 관련해 수열 에너지와 지역난방 등 에너지 사용 효율을 높여 온실가스 배출은 줄이는 한편, 의료 폐기물 감소로 자연 친화적인 병원을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병원 리모델링 설계를 연내 마무리 짓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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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우 원장은 “현장에서 혁신을 완성한다면 병원이 모든 분야에서 비약적인 발전을 이뤘다고 실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병원은 이날 김덕경 순환기내과 교수 등에게 공로상과 모범상, 봉사상을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