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은 박승우 원장 취임 후 첫 부원장급 및 주요 보직 인사를 발표했다.
11월1일자 인사 내용을 보면 ▲진료부원장 오세열(신임) ▲암병원장 이우용(신임) ▲심장뇌혈관병원장 권현철(유임) ▲연구부원장 이규성(유임) ▲기획총괄 김희철(신임) ▲미래병원추진단장 손영익(신임) ▲데이터혁신추진단장 이풍렬(유임) ▲간호부원장 홍정희(신임) [주요 보직] ▲교육인재개발실장 송윤미(신임) ▲QI실장 이준행(신임) 등이다.
이번 인사는 ‘중증 고난도 질환 중심 첨단지능형 병원’을 구축할 진용을 구성함으로써 새 도약을 향한 의지를 나타내고 있다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
관련기사
- 삼성서울병원 혈관센터, 말판증후군 환자 복부대동맥류 수술 ‘세계 최다’ 시행2021.08.25
- 삼성서울병원, AWS에 글로벌 임상연구 플랫폼 구축2021.07.02
- 에너지 안보가 곧 국가 경쟁력…전력 인프라 대전환 시급2025.05.09
- "입는 로봇, 스마트폰처럼 쓰게 될 것…라인업 다각화 계획"2025.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