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가 중국에서 샤오미 스토어 1만개를 돌파했다.
샤오미는 지난 10월 30일 광둥성 선전시에 1만번째 중국 샤오미 스토어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이 지점은 가장 번잡한 상업지역 중 한 곳에서 600㎡(평방미터)의 완전 독립된 건물에 있으며, 대형 3D LED 디스플레이를 갖췄다
샤오미 1만호점은 미니멀리즘 스타일과 미래지향적인 기술력을 갖춘 '샤오미 스토어 4.0' 컨셉트를 채택했다. 방문객은 샤오미믹스폴드, 샤오미11 시리즈, 새롭게 출시된 레드미노트 11시리즈, 다양한 인공지능 제품 등의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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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웨이빙 샤오미 그룹 중국 지역 사장 및 레드미 브랜드 총괄매니저는 "1만번째 샤오미 스토어 개장은 샤오미 뉴 리테일의 새로운 이정표와 같은 돌파구를 의미한다"며 "샤오미 매장은 제품을 편하게 경험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레이쥔 샤오미 최고경영자(CEO)는 SNS 트위터 계정에 1만번째 샤오미 스토어 개점을 축하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