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그룹코리아(대표 한상윤)는 오리지널 액세서리와 라이프스타일 제품 등을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빌드 유어 드라이브 2021’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11월 6일까지 총 8주간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가을을 맞아 BMW·MINI 소비자에게 다채로운 혜택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캠페인 기간 BMW·MINI 오리지널 액세서리와 라이프스타일 제품 및 공임 20% 할인을 제공하며, 구매 합산 금액에 따라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또 200만원 이상 구매한 BMW 소비자와 100만원 이상 구매한 MINI 소비자에게 우드 테이블과 랜턴, 접이식 체어로 구성된 캠핑 용품 3종 세트를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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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BMW·MINI 오리지널 타이어와 장착 공임을 10% 할인 가격으로 제공하고 2본 구매자에게 인디언 행거를, 4본 구매자에게 접이식 웨건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이번 캠페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BMW·MINI 공식 서비스 센터나 BMW·MINI 커뮤니케이션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