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가 윈도11에 새로워진 그림판 앱을 준비하고 있다.
미국 IT매체 더버지는 MS 최고 제품책임자 파노스 파나이(Panos Panay)의 트위터를 인용해 MS가 그림판 업데이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파노스 파나이는 트위터를 통해 새로워진 그림판 앱을 영상으로 소개했다. 영상에서 그림판에 다크모드가 추가되고 새로운 글꼴 선택, 브러시 기능이 추가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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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출시된 윈도1.0부터 운영체제(OS)에 내장됐던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 ‘그림판’은 2017년 윈도10 대규모 업데이트에서 제거 대상 목록에 이름을 올려 사라질 운명에 처했었다.
이후 그림판이 사라진다는 소식에 많은 이들이 아쉬움을 드러내자 MS는 "그림판은 계속 남아 있을 거고, 곧 윈도스토어라는 새 집에서 무료로 제공될 것"이라 밝혀 계획을 취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