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경기지역 라디오방송사업자 선정 공청회 개최

방송/통신입력 :2021/06/24 14:39

방송통신위원회는 25일 오후 안양과천상공회의소 5층 대회의실에서 경기지역 라디오방송사업자 선정 정책방안 마련 공청회를 개최한다.

경기방송이 지난해 3월30일 정파된 이후 해당 지역에 새로운 사업자를 선정하기에 앞서 전문가와 국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자리로, 지난 달에도 토론회를 열었다.

공청회에서는 김우석 지상파방송정책과장이 발제자로 나서서 경기지역 라디오 방송시장 진단 및 신규 라디오방송사업자 선정 필요성, 방통위의 신규사업자 선정 정책목표와 신규사업자 선정 관련 주요 사항으로서 방송사항, 선정 모델, 지역적‧사회적‧문화적 필요성, 재원 안정성 확보를 위한 초기 자본금 규모, 방송통신발전기금 출연 규모 등에 대한 정책방안을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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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민 전남대 교수가 사회를 맡는 토론에는 김재영 충남대 교수, 한선 호남대 교수, 황준호 정보통신정책연구원 방송미디어본부장, 홍문기 한세대 교수, 최상훈 한국방송협회 정책협력부장, 김동원 전국언론노동조합 정책협력실장, 민진영 경기민주언론시민연합 사무처장이 참석한다.

방통위는 공청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 등 다양한 의견을 고려해 새로운 사업자가 방송의 공적책임 등 지상파 라디오의 고유한 역할과 책무를 다하고 신뢰받는 지역방송으로서 지역의 여론 다양성을 확보하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사업자 선정 정책방안을 마련하고 선정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