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 구현모)는 올해 상반기 입사 신입사원 174명에게 회사의 디지코 전환 의지를 담은 ‘신입사원 웰컴킷’을 제공했다고 24일 밝혔다.
구현모 대표가 올해 신년사에서 디지코 전환 필요성을 언급한 취지를 살려 신입사원에 이에 대한 철학과 핵심가치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김형욱 KT 미래가치추진실장은 “디지털플랫폼 기업 KT로 성공적 전환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신입사원들이 자연스럽게 ‘디지코’에 대해 알아갈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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