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문화재단은 김경일 이사장(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지난 13일 동참했다고 27일 밝혔다.
성남산업진흥원 류해필 원장 지목을 받은 김경일 이사장은 다음 순서로 강원대학교 김상균 교수, 컬럼비아대학교 바너드대학 리사손 교수를 지명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에서 시작한 캠페인으로 다양한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고 있다.
김경일 이사장은 "어린이의 안전이 그 무엇보다 우선시되는 교통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하는 마음으로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며 "재단 임직원과 함께 어린이 보호를 위한 생활 속 교통안전문화를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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