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지에이웍스, SaaS형 고객데이터플랫폼 ‘디파이너리’ 출시

360도 고객 데이터 분석과 마케팅 자동화로 DX 실현

인터넷입력 :2021/04/25 11:10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대표 마국성)가 고객 경험 개선을 위한 데이터 통합 및 초개인화 마케팅 환경을 제공하는 고객데이터플랫폼(CDP, Customer Data Platform) ‘디파이너리(DFINERY)’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형태로 제공되는 디파이너리는 파편화된 데이터를 결합하고 풍부하게 함으로써 고객 경험을 개선하고, 디지털 전환에 필요한 실질적인 데이터 활용 인프라를 즉각적으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최근 디지털 전환의 핵심 키워드로 급부상한 고객 데이터 관련 시스템 구축 및 관리에 소모되는 비용, 시간, 인력 등의 막대한 리소스 부담을 덜고, 데이터 활용에 대한 기술적 환경을 최신 상태로 유지할 수 있다. 통상적으로 기업이 고객데이터플랫폼을 자체 개발해 적용하려면 적게는 6개월에서 많게는 1년 이상 소요되는 반면, 디파이너리 도입 시 1개월 이내에 고객 경험 개선에 관한 DX 성과까지 확인할 수 있다.

아이지에이웍스, ‘디파이너리(DFINERY)’ 아키텍쳐

디파이너리는 핵심 기능인 ▲웹, 앱, 오프라인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발생하는 고객 데이터를 수집하고 정제하는 ‘데이터 레이크’, ▲수집된 고객 데이터를 DMP로 확보한 ‘외부 데이터(3rd Party Data)’와 결합해 고객을 입체적으로 형상화해주는 ‘360도 고객 프로파일’, ▲전체 고객 데이터 중 특정 조건에 따라 고객을 분류하는 ‘오디언스 세그먼테이션’ 등을 통해 데이터 사이언티스트가 아니더라도 누구든 데이터에 접근해 분석하고, 이를 세분화한 후 정교한 대시보드를 생성하거나 공유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따라서 기업들은 디파이너리를 활용해 경쟁 환경속에서 고객이 누구인지, 고객에게 어떻게 커뮤니케이션해야 하는지를 파악하는데 필요한 실질적인 고객 데이터를 확보하고, 만족도 높은 고객 경험 중심의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성장 전략을 수행할 수 있게 된다. 동시에 잠재 고객을 업데이트하거나 가치 있는 고객을 선별하는 작업 등을 플랫폼을 통해 자동화함으로써 데이터 기반 마케팅에 필요한 운영 효율성 역시 혁신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

디파이너리 공식 론칭과 더불어 아이지에이웍스는 클라이언트의 핵심성과지표(KPI)를 고려한 데이터 설계, 리포트 생성, 캠페인 시나리오 작성 등 온보딩(Onboarding) 단계부터 전담인력을 투입하여 각 기업별 최적화된 CDP 도입을 위한 컨설팅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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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의 반응도 즉각적이다. '애드브릭스'로 잘 알려진 어트리뷰션(Attribution) 솔루션을 통해 광고 성과 데이터를 분석하고 있던 아이지에이웍스의 기존 고객사들은 데이터 확장성과 단일화된 고객 인사이트 확보를 위해 디파이너리로 업그레이드를 진행하며 디지털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이지에이웍스 마국성 대표는 “디지털 전환의 사이클이 점점 더 빨라지고 있다"며, "디파이너리가 고객 데이터 관리 및 분석이 필요한 커머스, 금융, 게임,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의 디지털 전환 프로젝트에서 시행착오를 줄이고 즉각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