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지에이웍스의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 모바일인덱스는 12일 게임 매출을 기준으로 한 3월 모바일게임 순위를 발표했다.
3월 통합 순위에서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과 리니지2M이 여전히 1, 2위를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데브시스터즈의 쿠키런: 킹덤이 지난달 순위에서 3계단 상승해 처음으로 3위에 안착했다.
반면 지난달 3위를 기록한 엔픽셀의 그랑사가는 통합 2계단 하락해 5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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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지난달에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던 미호요의 원신이 통합 랭킹 2계단 올라 통합 랭킹 9위를 차지해 10위권 재진입에 성공해 눈길을 끈다.
쿠카 게임즈의 삼국지전략판은 이번 달 통합 순ㄴ위 상위 10위권에 새롭게 진입했다. 삼국지전략판은 지난 2월 출시 직후 원스토어 4위까지 상승한 데 이어 통합 순위 492계단이 올라 통합 랭킹 7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