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인덱스, 11월 모바일게임 통합 차트...리니지M 5개월 연속 1위

디지털경제입력 :2020/12/16 14:03

모바일인덱스는 16일 게임 매출을 기준으로 한 11월 모바일 게임 통합 랭킹 차트를 발표했다.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이 5개월째 1위 왕좌를 수성한 가운데 11월 통합 랭킹에서는 넷마블의 세븐나이츠2가 출시와 동시에 바람의나라: 연을 밀어내고 3위에 올랐다. 세븐나이츠2는 출시 첫 주에는 모바일 랭킹 최강자 리니지 형제를 모두 제치고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11월 통합 랭킹에서는 상위 10위에 새로운 게임이 이름을 올리며 순위 변동이 일어났다. 10위권에 머무르던 넥슨의 V4는 출시 1주년 기념 신규 클래스 업데이트에 힘입어 전월대비 5계단 오른 6위에 올라섰다.

릴리스게임즈의 라이즈오브킹덤즈와 넥슨의 피파온라인4M도 각각 7계단, 2계단 올라 통합 랭킹 7위, 8위에 자리했다. 피파온라인4M은 구글플레이 스토어에서는 23위를 차지했지만 원스토어 이용자의 적극적인 지지로 원스토어 4위를 기록하며 통합 랭킹 상승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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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온라인4M을 선두로 타 앱마켓 대비 원스토어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한 게임도 주목할만하다.

그랑삼국은 구글플레이 스토어 18위, 앱스토어 26위를 기록했지만 원스토어 1위로 독보적인 인기를 보이며 통합 랭킹 10위에 올랐다. 11월 25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미르4는 구글플레이 스토어에서 156위에 그쳤지만 원스토어 랭킹 15위를 기록하며 52위로 통합 랭킹에 첫 진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