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인덱스, 9월 모바일게임 랭킹 발표...리니지M 3개월 연속 1위

디지털경제입력 :2020/10/19 11:56

모바일인덱스는 19일 게임 매출을 기준으로 한 9월 모바일 게임 통합 랭킹 차트를 발표했다.

9월 통합 랭킹 최상위권 순위에 변동은 없었다.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이 3개월 연속 왕좌의 자리를 지켜낸 가운데, 넥슨의 바람의나라: 연이 2위로 그 뒤를 이었다. 대규모 공정선을 업데이트한 리니지2M은 3위를 차지했다.

10위권에서는 인기가 급상승 중인 게임들이 돋보인다. 유주게임즈의 그랑삼국은 출시 직후인 6월 통합 랭킹에서는 중위권인 41위를 기록했지만 차츰 인기를 끌어올리며 9월 통합 랭킹 4위까지 도약했다. 특히 원스토어 이용자에게 독보적인 인기를 차지하며 원스토어 랭킹에서 1위에 올랐다.

R2M도 지난 8월 78위로 진입했지만 이후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를 선보이며 랭킹 5위까지 급상승했다. 피파온라인4M은 원스토어에서 3위를 차지하며 통합 랭킹 6위로 꾸준히 10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50위부터 100위권에서는 전월 대비 큰 폭으로 순위를 끌어올린 킹스레이드와 삼국지전략이 눈에 띈다. 새로운 OST 음원 공개 등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한 킹스레이드는 전월 대비 50계단 오르며 100위권에 진입, 통합 랭킹 58위를 차지했다. 원스토어에서 30위에 오른 것이 통합 랭킹 상승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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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위를 차지한 삼국지전략도 구글에서는 121위를 기록했지만 원스토어에서 36위를 차지하는 강세를 보이며 지난달보다 136계단 상승했다.

원스토어 출시 이후 순위가 급등한 게임도 주목할 만하다. 60~70위권대에 머물던 건쉽배틀 토탈워페어는 8월 말 원스토어에 입점해 신규 이용자 유입에 성공하며 전월대비 32계단 반등한 통합 랭킹 38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