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상용SW협회는 송영선 회장이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31일 밝혔다
앞서 참여한 이형칠 한국데이터산업협회장 지목을 받아 동참한 송회장은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한국상용SW협회가 함께 하겠습니다‘ 고 적힌 손팻말을 든 사진을 사회관계망(SNS)에 게시하고,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 운전은 물론 일상속에서도 교통안전 수칙을 생활화할 것을 다짐했다.
지난해 말 시작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이 목적이다. 참여자가 어린이 보호문화 정착을 위한 교통안전 내용을 공유하고 후발주자를 지명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송 회장은 챌린지를 이어갈 다음 주자로 한국피엠오협회 김인현 회장과 한국피엠오사회적협동조합 송재영 이사장을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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