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앤현시큐리티(대표 김병익)는 보안운영관리서비스 '시큐콜'과 보안운영관리플랫폼 '시큐맘'을 개발해 서비스하는 보안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지난 2000년 창업해 21년간 업력을 쌓은 진앤현시큐리티는 각종 보안 시스템의 개발과 운영에 대한 노하우를 기반으로 보안과 취약점과 오픈소스 라이선스를 관리하는 차세대 오픈소스관리포털을 개발했다.
김병익 진앤현시큐리티 대표는 “보안에 대한 취약점은 철저히 관리되어야 한다는 철학을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보안 운영관리 서비스를 하고 있다.”며 “자사의 서비스를 통해 생활 속 보안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취약점을 찾아내고 이에 걸맞은 보안 솔루션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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