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스컬, 스팀 출시 닷새만에 10만 판매

접속자 수 약 1만9천명...91% 매우 긍정적 평가

디지털경제입력 :2021/01/26 13:49    수정: 2021/01/26 13:50

네오위즈의 글로벌 출시 신작인 ‘스컬’이 글로벌 시장서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출시 초반 패키지 판매량이 급증했고, 접속자 수도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6일 네오위즈(대표 문지수)에 따르면 사우스포게임즈가 개발한 2D 액션 게임 ‘스컬(Skul: The Hero Slayer)’의 스팀 버전 판매량이 10만 장을 돌파했다.

이는 지난 21일 정식 출시 후 닷새만 만에 이룬 성과다. 앞서 스컬은 출시 당일 전 세계 최고 판매 제품 2위를 기록하는 등 좋은 성과를 보여줬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또한 스컬은 스팀 동시 접속자 수 1만9명을 돌파하며 스팀 플레이 게임 톱100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스컬.

스컬은 지난해 2월 얼리 엑세스(앞서 해보기) 출시 한달 만에 10만 장이 판매되며 일찌감치 흥행에 기대를 높였던 작품이다. 

해당 게임은 단 한 번의 기회를 전략적으로 풀어가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로그라이트 장르의 횡스크롤 액션 게임이다. 주인공 스컬이 머리를 교체해 새로운 캐릭터로 변신하는 독특한 시스템과 화려한 픽셀 아트 그래픽, 호쾌한 액션 등이 호평을 받고 했다. 

실제 최근 30일 스팀 이용자 평가에서 91%로 '매우 긍정적'을 유지하고 있다.

관련기사

스컬의 스팀 판매가는 2만500원이다. 출시를 기념해 한시적으로 2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한국 인디 게임이 이뤄낸 쾌거”라며 “다양한 콘솔 기기로도 빠르게 선보여 스컬 만의 재미로 인기를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