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서비스가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 우수기업'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삼성생명서비스는 이 회사는 2014년 여성가족부 주관 '가족친화기업인증' 이후 업무와 가정의 양립 문화를 성공적으로 정착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이 회사는 임산기 직원의 근로시간 단축과 난임휴가제도 등으로 생애주기별 출산·양육을 지원하고 재택근무와 근로시간 선택제 등 유연근무제도를 시행해왔다.

또 지난 4월엔 상담업무 인력을 대상으로 재택근무를 시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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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감정노동에 지친 직원을 위해 심리상담센터로 연간 1천여 건의 상담을 제공하고 있으며, 가족 초청행사와 부모님 효도관광 등 복리후생도 확대 중이다.
최신형 삼성생명서비스 대표는 "앞으로도 가족친화 경영을 통해 가정의 행복을 지원하고 가족으로부터 인정받는 회사를 만들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