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코리아(대표 이정헌)는 5일 모바일게임 개발사 슈퍼캣(대표 김원배)과 공동개발한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바람의나라: 연’에 신규 지역 ‘극지방’ 2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신규 사냥터 ‘잊혀진 성지’, ‘시험의 장’, ‘극한의 장’ 3종을 공개하고 신규 ‘극지방’ 임무 ‘두로의 흔적’을 추가했다.
신규 사냥터에서는 직업별 신규 무기 ‘바람제일식’ 무기를 획득할 수 있으며, ‘바람제일식’ 무기와 장비를 ‘예리한 바람제일식’ 무기와 장비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재료 ‘칼바람에 벼린 숫돌’을 얻을 수 있다.
관련기사
- 넥슨, 던파-사이퍼즈 언택트 e스포츠 토너먼트 시즌2 개최2020.11.04
- 언더독 반란 이끈 V4...신규 IP에서 게임대상 후보까지2020.11.04
- 넥슨 ‘카러플 쏘나타 N 라인컵’, 런민기 선수 우승2020.11.02
- 넥슨 바람의나라:연, 월드보스 2종 추가2020.10.30
신규 극지방 임무 ‘두로의 흔적’은 극지방 주요 임무 ‘최후의 흔적, 하나’ 완료 시 진행할 수 있다.
또한 상위 등급의 체력, 마력 회복 소모품을 추가하고, 신규 사냥터 추가에 따른 ‘사냥도감’과 ‘도전 업적’과 신규 장비에 대한 ‘장비 도감’을 추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