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전자계약 플랫폼 피르마체인,中 시장 진출

남경과련과기유한공사와 전자계약 상용화를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

컴퓨팅입력 :2020/08/14 12:16

블록체인 기반 글로벌 전자계약 플랫폼 피르마체인은 중국의 블록체인 개발사인 남경과련과기유한공사(블록링커)와 전자계약 상용화를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피르마체인의 블록체인 기반 전자계약 서비스를 남경과련과기유한공사에 제공해 상용화하는 것이 골자다.

남경과련과기유한공사는 블록링커라는 브랜드로 사업 중인 중국 최초의 블록체인 플랫폼 제공 업체다. 주요 사업 분야는 ▲신규 가상자산 관리 ▲블록체인 기능 개발 ▲거래소 시스템 설계 ▲블록체인 응용기술 지원 ▲가상자산 관리 서비스 등이다. 대표 서비스로 퍼블릭 블록체인 네트워크 및 템플릿을 지원하는 애니체인과 가상자산 월렛 서비스 애니빗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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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르마체인이 블록체인 업체 블록링커를 통해 중국 전자계약 시장에 진출한다.

피르마체인은 글로벌 프로젝트들과 협업을 통해 전자계약 서비스의 상용화 사례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윤영인 피르마체인 대표는 “남경과련과기유한공사의 중국 최초 블록체인 플랫폼 공급 업체라는 상징성과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에 중점을 둔 만큼 향후 중국 전자계약 시장 상용화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탈중앙화 기술을 기반해 보안성과 투명성을 높인 전자계약 서비스 제공은 물론 탈중앙금융(DeFi.디파이) 서비스를 도입해 노드와 홀더에게 FCT가 효율적인 투자 자산으로 인식될 수 있도록 피르마체인을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