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유경 기자
지디넷코리아 소프트웨어·블록체인팀 임유경입니다.
개발자들은 자기 발전에 대한 욕구가 클 수 밖에 없는 직군이다. 끊임 없이 새로운 것을 배우지 않으면 빠르게 변화하는 IT 산업에서 도태되기 쉽기 때문이다. 새로운 기술이 등장해 주류로 자리잡고, 기존 기술은 사장되는 주기가 짧아지고 있는 만큼, 요즘 개발자들은 더욱 성장에 목마르다.자연스럽게 회사를 선택할 때도 '배울 만한 동료가 있는지' '기술 비전이 뚜렷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