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 뮤아크엔젤, 정식 출시 전 사전 예약

1만명 대상 비공개 테스트 합격점

디지털경제입력 :2020/04/29 11:27

웹젠(대표 김태영)은 신작 모바일 MMORPG ‘뮤 아크엔젤’의 정식서비스를 앞두고 게임회원 사전예약 접수를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전예약을 원하는 이용자는 사전예약 페이지에서 안드로이드와 iOS 기기에 상관없이 본인의 휴대전화로 인증번호를 인증 받아 신청하면 된다.

특히 구글플레이 스토어의 사전예약 페이지를 거쳐 사전예약에 참여한 회원 전원에게는 정식서비스 후 사용할 수 있는 한정판 호칭이 특별선물로 제공된다.

웹젠은 신규 회원들과 젊은 연령층의 게이머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가수 ‘뮤지’를 섭외해 광고영상을 제작하고, 사전예약 기념 이벤트를 준비하는 등 사전예약 알리기에도 나선다.신작 모바일게임 ‘뮤 아크엔젤’은 원작인 PC온라인게임 ‘뮤 온라인(MU Online)’의 장점을 모바일플랫폼에 구현한 MMORPG다. ‘뮤(MU)’ 시리즈 게임의 최상위 아이템인 ‘대천사 무기’를 두고 벌어지는 여정을 시리즈의 스핀오프(Spin-off, 번외편) 형식으로 풀어냈다.

‘뮤 아크엔젤’의 대천사 무기는 실제 게임 내에서 캐릭터의 레벨이 상승할수록 무기의 공격력도 높아지는 특수 능력을 갖춘 아이템이다. 길드 콘텐츠를 즐기는 게임회원들은 ‘대천사 무기’를 얻을 수 있는 공성전 콘텐츠에 이미 높은 기대를 보이고 있다.

또한 게임의 주요 콘텐츠로는 길드 경매장과 길드 퀘스트 등 길드원과 전투와 사냥을 함께 즐기고, 각종 장비와 아이템 등 보상을 얻는 협동과 경쟁 콘텐츠에 주력했다.

웹젠은 지난 27일부터 1만 명을 대상으로 ‘뮤 아크엔젤’의 비공개테스트를 시작해 현재 게임 내 여러 콘텐츠의 완성도와 서비스 안정성을 확인하고 있다. 테스트 참가자들은 뮤(MU) 시리즈 게임 최초로 등장하는 여성 흑마법사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길드 보스와 길드 경매장 등의 길드 콘텐츠에도 만족을 보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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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테스터들은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원작의 주요 콘텐츠와 UI(이용자 환경) 등을 비교하는 게임후기를 올리고, 채널별로 구분된 쾌적한 사냥터 환경 등 기술적인 안정성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게임에 대한 의견도 적극 제안하고 있다.

웹젠 측은 다음 달 1일 비공개테스트를 마무리하고, 최종 보완을 거쳐 상반기 내로 정식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